우즈베키스탄


Non-Imon

논과 믿음


Ishonish qiyin bo'lgan voqea

믿기 어려운 사건


Bu voqea Chilonzorda bo'ldi.

이 사건은 칠론조르에서 있었다.


Ishdan qaytayotib, temir garajlar oldidagi maydonchada futbol o'ynayotgan bolalarga ko'zim tushdi.

일에서 돌아가고 있었다, 철로 된 차고들 앞에 있는 작은 공터에서 축구를 하고 있는 아이들이 내 눈에 들어왔다.


Odatda kun botish oldidan hamma bola ham onasining ko'zini shamg'alat qilib ko'chaga shataloq otib qoladi.

습관적으로 날이 지기 전부터 모든 아이들도 그들의 어머니의 눈을 피해 거리로 뛰어나왔다.


Bular ham qiy-chuv qilib o'ynashar edi.

이들도 왁자지껄 떠들며 놀고 있었다.


Biri to'qqiz-o'n yoshda, biri tikroq.

하나는 9~10살이었고, 하나는 더 커 보였다.


Terlab ketishgan, baqirib-chaqirib yugurishadi.

그들은 땀을 흘리며 갔고, 외치며 달리고 있다.


Nachora, hamma bola ham o'ynaydi, hamma bola ham qiy-chuv qiladi.

방법이 없구나, 모든 아이들도 놀고 있다, 모든 아이들도 왁자지껄 떠들고 있다.


Biroq bolalar tepayotgan "koptok"ni ko'rdim-u, vujudim zirqirab ketdi, o'z ko'zimga ishonmay serrayib turib qoldim.

그러나 나는 아이들이 차고 있는 '공'을 보았고, 내 존재는 아팠다, 내 눈을 믿을 수 없었고, 너무 놀라 몸이 굳어버렸다.


Ular...yarim buxanka nonni koptok qilib tepardi.

그들은...구워낸 그대로의 논 절반을 공으로 삼아 차고 있다.


O'shanda qay ahvolga tushganimni idrok etolmayman.

바로 그것으로 어떤 상태에 내가 빠졌는지를 나는 이해할 수 없다.


Go'yo bolalar mening boshimni o'rtaga olib tepayotganga o'xshab ketdi.

마치 아이들이 나의 머리를 가운데로 가져가 계속 차고 있는 것 같았다.


Keyin nima qilganim, nima deganim aniq esimda yo'q.

그 후 내가 무엇을 하고, 무엇을 말한 것은 정확히 내 기억에 없다.


Bolalar har yoqqa tirqirab qochib ketishdi.

아이들은 사방팔방으로 흩어져 도망갔다.


Tuproqqa belangan nonni qolimga oldim

나는 흙투성이가 된 논을 손에 쥐었다.


Nonning suvi qochgan, ammo hali judayam qotmagan, shuning uchun "koptok" vazifasini o'taganda maydalanib ketmagan, faqat qirralari tepki zarbida dumalayverganidan silliqlanib ketgan, qora tuproqqa belangan edi.

논은 물기가 없었다, 그러나 아직 매우 굳지 않았다, 그래서 "공"의 임무를 수행할 때 부스러지지 않았고, 오직 모퉁이들이 발차기의 일격에 둥그렇게 되고 있었기 때문에 매끄러워졌고, 검은 흙투성이가 되었다.


- Nima gap?

"뭐라고?"


Boshimni ko'tarib qarasam, ro'paramda yupqa gardishli ko'zoynak taqqan, shimining qirrasi chiqarib dazmollangan ellik yoshlardagi kishi turibdi.

내가 머리를 들어올려 보았을 때, 맞은편에서 얇은 테로 된 안경을 걸친, 셔츠의 모서리가 날카롭게 다려진 50세 정도의 남자가 서 있다.


Nonni ko'rsatdim:

나는 논을 보여주었다.


- Futbol qilib o'ynashyapti, qarang.

"그들은 축구를 하며 놀고 있어요, 보세요."


Men uning ham "yonib" ketishini kutgan edim.

나는 그 역시 돌아가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Qiziq, ko'zoynakli kishi tutaqmadi.

재미있어, 안경을 쓴 남자는 화나지 않았어.


- Yaxshimas, ...- dedi bosh chayqab.

그는 "좋지 않아..."라고 고개를 가로저으며 말했다.


- Bolalarni nega qo'rqitasiz!

"왜 아이들을 겁주었소?"


- Axir bu - non-ku! - dedim yig'lamoqdan beri bo'lib.

"문제는 이게 논이라는 거잖아요!"라고 나는 조금만 상황이 더 안 좋아지면 울 것처럼 되어 말했다.


- Non-ku!

"논이잖아요!"


Ko'zoynakli kishi bir qadar xijolat chekkandek bo'ldi.

안경을 쓴 남자는 조금 당황스러운 것을 참는 것처럼 되었다.


Ammo yana o'sha gapni qaytardi:

그러나 그는 다시 바로 그 말을 반복했다.


- Qarang, qo'rqib qochib ketishdi.

"봐, 애들이 겁먹고 도망갔잖아.


Bola-da, o'ynasa o'ynabdi.

애들이잖소. 노는 게 당연하지."


- U bir zum jim qoldi-da, qo'shib qo'ydi:

그는 잠시 말이 없다가 말을 이었습니다.


- Non topiladi.

"논이 발견되었군.


Boladan aziz bo'ptimi!

아이보다 더 소중하다구!"


Uning qirrasi chiqarib dazmollangan shimiga, yupqa ko'zoynak ortidan ta'nali boqib turgan ko'ziga uzoq qarab qoldim.

그의 모서리가 밖으로 나와 다려진 셔츠에, 얇은 안경 아래에서부터 불쾌한 표정의 눈으로 보는 눈을 오랫동안 바라보았다.


Ehtimol bola boladir.

아이는 아이겠지.


Ammo yorug' dunyoda shuncha yashagan, turmushning past-u balandini ko'rgan bu odamga nima desa bo'ladi!

그러나 밝은 세계에서 그렇게 살은, 삶의 아래와 위를 본 이 사람에게 뭐라고 말해야 할까!


Indamay burilib ketayotgan edim, yonbosh tomondagi baland uyning ikkinchi qavatidagi qaysidir deraza sharaq-shuruq qilib ochildi.

말하지 않고 발길을 돌려 가고 있었다, 옆쪽에 있는 높은 집의 2층에 있는 어떤 창문이 끼익 소리를 내며 열렸다.


Shang'illagan ovoz keldi:

여자가 고함치는 소리가 났다.


- Militsiya chaqirish kerak!

경찰을 불러야해!


O'n besh sutkaga qamash kerak yosh bolani qo'rqitgan bezorini!

15일 구류를 시켜야해, 애를 위협하는 깡패를!


Guldor xalat kiygan ayol derazadan qo'lini chiqarib, men tomonni ko'rsatar, borgan sayin avjiga chiqib bobillar edi.

꽃무늬 가운을 입은 아줌마가 창문에서부터 손을 내밀어, 내쪽을 보여주고 있었다, 하면 할 수록 절정에 올라서 짖어대고 있었다.


Nonni qo'limda tutgan ko'yi kelaverdim.

나는 논을 손에 쥔 상태로 가고 오고 있었다.


Qiziq, tappi tappidan uzoqqa tushmaydi, deganlari shu emasmi?

재미있군, 나쁜 부모로부터 나쁜자식 나온다는 말은 이런 상황 아닌가?


Bolasining "huquqini" himoya qilayotgan anavi ko'zoynakli kishi bilan tinimsiz shovqin solayotgan manavi xotin o'zi kim-u, farzandiga qanaqa tarbiya beradi?

아이들의 "권리를" 이야기하고 있는 바로 이 안경을 쓴 사내와 쉴 새 없이 시끄럽게 소리치고 있는 바로 저 여자는 누구이며, 아이들에게 어떤 교육을 시키고 있는가?


Tuproqqa belangan qo'lbola "koptok"ni ko'tarib borarkanman, xayolimni bir-biridan ma'yus fikrlar chulg'ab olgan edi.

흙투성이가 된 자기 손으로 만든 공을 들어올려 가고 있을 때, 내 인생을 우울한 생각들이 감고 있었다.


ko'zini shamg'alat qilib ~의 눈을 피해, ~에게 모르게, ~의 눈에 띄지 않게 shataloq otmoq (아이들이) 껑충껑충 뛰며 달리다 tik 키가 큰 terlamoq 땀을 흘리다 tepmoq 차다, 발로 걷어차다 vujud 1. 창조물, 존재, 생명 2. 본질, 핵심, 요체 3. 실재, 현존 zirqiramoq 1. 아프다, 쑤시다 2. 싫어하다 serraymoq 너무 놀라서 아무 것도 못 하고 우두커니 있다 buxanka 구워낸 그대로의 빵 qay 무엇, 어떤 것, 무슨 일, 얼마, 어느 것 idrok etmoq 이해하다, 파악하다, 깨닫다 tirqiramoq 도망치다, 뿔뿌리 흩어지다 sillaqlanmoq 매끄러워지다, 반반해지다 gardish 얇은 테, 얇은 가장자리 yonmoq (본래 장소로) 돌아가다, 돌아오다 boshni chayqamoq 고개를 가로젓다 xijolat 혼돈, 혼란, 당황 chekmoq 참다, 인내하다, 견디다 tutaqmoq 화나다 bir qadar 조금 (ozgina, bir muncha) ta'na (화나서, 동의하지 않아서) 표정을 바꿈, 내색함 qamamoq 에워싸다, 가두다, 투옥하다 yonbosh 옆 sharaq-shuruq (종이가) 팔락팔락, (문, 창문이) 끼이익 shag'illamoq (여자가) 높은 소리를 지르며 말하다, (여자가) 외치다 sutka 24시간 bezori 깡패, 불량배, 폭력배 xalat 가운, 실내복 avj 절정, 최고점, 최고조 avjga hiqmoq 절정에 다다르다 bobillamoq (개가) 멍멍 짖다 tappi 쇠똥 timimsiz 전혀 쉬지 않고, 중단하지 않고 shovqin solmoq 시끄럽게 소리치다 qo'lbola 자기 손으로 만든 ma'yus 의기소침한, 우울한 chulg'ab olmoq 감싸다 (o'rab olmoq)


- yig'lamoqdan beri bo'lmoq 은 '울듯 말듯하다'라는 표현이다.


- 같은 동사를 두번 반복해 '동사 조건법 동사' 형태로 사용하는 것의 의미는 '~하는 것이 당연하다, 자연스럽다, 문제가 아니다'라는 의미다.

예) Bola o'ynasa o'ynayapti. 아이가 노는 것은 당연하다.


- '동사어간+gan ko'yi'는 '~한 상태로'라는 뜻으로, '동사어간+ib'과 같은 의미다.


- Tappi tappidan uzoqqa tushmaydi. 는 '나쁜 부모로부터 나쁜 자식이 나온다'는 말이다.


- anavi 는 'ana bu', manavi 는 'mana bu' 의 축약형이다.


- '동사어간+arkan+인칭접사'는 '~하고 있을 때'라는 의미로 '동사어간+yotgan+인칭접사+da'와 같은 의미다.


Posted by 활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