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rz


O'tgan zamonlarda Hasan degan bir kishi o'tinchilik qilar ekan.
옛날에 하산이라는 한 청년이 나뭇꾼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Har kuni daladan tergan o'tinining puliga to'qqiz dona non sotib olar ekan.
매일 그는 들판에서 모은 장작의 돈으로 논 9개를 샀습니다.


Bir kuni novvoyning shogirdlari ustoziga: "Shu kishi har kuni to'qqiz dona non sotib oladi, bitta yoki ikkita ortiq ham, kam ham emas, sababini bilib bering", - deyishibdi.
어느 날, 논을 굽는 사람의 조수가 스승에게 "저 남자는 매일 논 9개를 삽니다. 한 개 또는 두 개 더도, 덜도 아입니다. 이유를 알려주십시오"라고 말했습니다.


Hasan ertasiga kelganda novvoy "Nonlarni olib ketishdi, faqat beshta qoldi", - debdi.
하산이 아침에 왔을 때 논을 굽는 사람은 "사람들이 논을 사 갔어, 오직 5개 남았어"라고 말했습니다.


Hasan: "Bular menga yetmaydi", - deb nonni olmabdi.
하산은 "이것들은 제게 충분하지 않습니다" 라고 말하며 논을 가지지 않았습니다.


Hasan keyingi kun kelganda novvoy unga o'n bitta non beribdi.
하산이 다음날 왔을 때 논 굽는 사람은 그에게 논 11개를 주었습니다.


Hasan: "Bulari ortiq, isrof bo'ladi", - deb ikkitasini qaytarib beribdi.
하산은 "이것들은 넘칩니다, 낭비입니다" - 라고 말하며 2개를 돌려주었습니다.


Hasan yanagi kun kelganda novvoy: "Nonlarni sotib bo'ldim, senga qolmadi. Lekin nima uchun har kuni to'qqizta non olishing sababini aytib bersang, o'zimga olib qo'ygan nonlarni senga berib yuboraman", - debdi.
하산이 다음날 왔을 때 논 굽는 사람은 "논을 파는 것이 끝났어. 너에게 남지 않았지. 하지만 왜 네가 매일 논 9개를 사가는 이유를 말해준다면, 내가 가져서 남은 논을 너에게 주겠어"라고 말했습니다.


Shunda Hasan novvoyga: "Olgan nonlarimning ikkitasini qarzimga to'layman, beshtasini qarzga beraman, qolgan ikkitasini xotinim bilan o'zim yeyman", - debdi.
그러자 하산은 논을 굽는 사람에게 "가져간 논에서 2개를 내 빚으로 갚고, 5개를 빌려줍니다. 남은 2개를 내 아내와 먹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Novvoy Hasanning gapini tushunmabdi.
논 굽는 사람은 하산의 말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Shunda Hasan : "Nonlarning ikkitasini qarzimga to'layman, ya'ni ota-onamdan meni katta qilganlari uchun qarzdorman, ularga beraman.
그러자 하산은 "논들 중 2개를 제 빚으로 갚습니다. 말하자면 부모님께서 저를 키워주신 것 때문에 저는 빚을 진 사람입니다. 그들에게 드립니다.


Beshta nonni bolalarimga beraman.
논 5개를 아이들에게 줍니다.


Bu qarz, ular ham qariganimda ana shu qarzni qaytaradilar", - debdi.
이것은 빚입니다. 그들도 제가 늙었을 때 바로 그 빚을 돌려줄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qarz 빚 termoq 모으다, 수집하다 o'tin 장작 novvoy 논 굽는 사람 shogird 도제, 수습생, 학생 yetmoq 충분하다 isrof 낭비, 허비 qaytarib bermoq 돌려주다 to'lamoq 지불하다, 갚다


- 옛날 이야기에서 ekan은 '~라고 하다'보다는 '~였다'라고 해석하는 쪽이 좋다.


- '동사 어간+ibdi+인칭접사'는 불연속 과거 서술시제다. 불연속 과거 서술시제는 현재에 전혀 영향을 끼치지 않고 관련을 미치지 않는 일 - 즉 너무 오래 전에 발생한 특별한 사건이나 허구의 이야기에서 종종 사용된다.


- '동사 어간+ganda'는 '~했을 때'라는 의미다.


- '동사 어간+ib bo'lmoq'은 행위가 완전히 종료되었음을 나타낸다.


Posted by 활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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