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 tanesi
눈송이


Çok soğuk bir kış günüymüş.
매우 추운 어느 겨울날이었습니다.


Kar taneleri, süzüle süzüle yeryüzüne iniyormuş.
눈송이들은 조금씩 조금씩 내려 땅 위에 떨어지고 있었습니다.


Küçük kar tanesi ayrılırken bulut ona seslenmiş:
작은 눈송이가 떨어져나갈 때 구름 어머니가 외쳤습니다.


- Güle güle git, dostum. Yeryüzüne benden selam götür.
"잘 가라, 친구야. 지상에 나로부터 인사를 전해줘.


Ama çok güzel bir yere düş olur mu?
하지만 매우 좋은 곳에 떨어져, 알았니?"


- Tamam, demiş kar tanesi.
"알았어" 라고 눈송이가 말했습니다.


Çok güzel bir yere düşeceğim.
"매우 아름다운 곳에 떨어질께."


Sonra kar tanesi kendisini rüzgarın kollarına bırakmış.
그 후 눈송이는 자기자신을 바람의 손에 맡겼습니다.


Çevresindeki kar tanelerini izlemeye başlamış.
주변에 있는 눈송이들을 관찰하기 시작했습니다.


Kendi kendine:
스스로가 스스로에게


- Ne çok kar tanesi var.
"너무나 예쁜 눈송이가 있어.


Hepsi de birbirinden güzel, demiş.
모두도 서로서로 예뻐 " 라고 말했습니다.


Gitgide yeryüzüne yaklaşıyormuş.
서서히 지면에 가까워지고 있었습니다.


Nereye düşeceğine bir türlü karar vermiyormuş.
어디에 떨어질지 어떤한 결정도 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Acaba, bir dağın tepesine mi düşsem?
"혹시, 어느 산의 꼭대기에 떨어질까?


Oradan her yeri izlerim." diye düşünmüş.
거기에서 모든 곳을 보아야지" 라고 생각했습니다.


Sonra kendi kendine,
그 후 스스로에게


"Yok yok, zaten aylardır buluttan yeryüzünü izliyorum.
"아니야, 아니야, 이미 몇 달 동안 바람에서 지상을 관찰하고 있어.


Daha aşağıda bir yerlere düşeyim." demiş.
더 아래에서 어느 곳엔가에 떨어져야지" 라고 말했습니다.


Kar tanesi sonra denize düşmeyi düşünmüş.
눈송이는 그 후 바다에 떨어지는 것을 생각했습니다.


Gemilerin dolaştığı denizde bir su damlası olmayı hayal etmiş.
배들이 돌아다니는 바다에서 한 물방울이 되는 것을 상상했습니다.


Bu fikri de beğenmemiş.
이 생각도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Düşünmüş, düşünmüş.
그것은 생각하고 생각했습니다.


En sonunda:
가장 마지막에는


- Buldum, demiş.
"찾았다" 라고 말했습니다.


Bir çocuğun ellerine düşeyim.
"한 아이의 손에 내려가야지.


O beni çok sever.
그는 나를 매우 사랑할 거야.


Onun ellerinde mutluluğu bulurum.
그의 손에서 행복을 찾을 거야."


Tam böyle düşünürken bir çocuğun eline düşüvermiş.
딱 그렇게 생각할 때 어느 아이의 손에 떨어져버렸습니다.


Çocuk, eline düşen kar tanesini görünce annesine göstermiş:
아이는 손에 떨어진 눈송이를 보자 어머니께 보여주었습니다.


- Anne, baksana ne kadar güzel!
"엄마, 보세요, 얼마나 아름다운가요!"


Kar tanesi çocuğun bu sözlerini duyunca çok mutlu olmuş.
눈송이는 아이의 이 말을 들었을 때 매우 행복했습니다.


Onun sıcacık ve sevgi dolu ellerinde bir su damlacığına dönüşmüş.
그것의 따스함과 사랑이 가득한 손에서 한 방울의 물로 변했습니다. 


kar 눈 süzülmәk 조금씩 흘러내리다 ayrılmak 분리시키다, 분리되다 seslenmek 외치다, 큰 소리로 말하다 çevre 주변, 환경 izlemek 보다, 주시하다, 관찰하다 hepsi 모두 gitgide 서서히, 천천히, 점점 yaklaşmak 가까워지다, 접근하다 acaba 설마, 혹시 tepe 언덕, 꼭대기 zaten 1. 어느새, 이미 2. 실상, 사실은 3. 그나저나, 아무튼 dolaşmak 돌아다니다 damla 방울 hayal etmek 상상하다 beğenmek 선택하다, 선호하다 mutluluk 행복 anne 어머니, 엄마 sıcacık 따스함 dolu 가득한 dönüşmek 바뀌다, 변하다


- mi 는 앞 단어를 강조하는 용법으로 사용할 수 있다.


- '기간+dIr' 은 '~동안, ~이래로 계속' 이라는 의미다. 그래서 뒤에 동사 과거형을 사용할 수 없다.


- '동사어간+İver+시제접사+인칭접사'는 '갑자기 어떤 행동이 일어나다' 라는 의미다. 여기에서 -İver 는 조동사의 기능을 한다.


Posted by 활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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