Аталардын сөзү
선조들의 말


- Адамда канча түрдүү кулак бар?
"사람에게 얼마나 다양한 귀가 있나요?"


- Адамда үч түрдүү кулак бар.
"사람에게는 세 종류의 귀가 있단다.


Таш кулак, акма кулак, куйма кулак.
잘 못 듣는 귀, 잘 잊는 귀, 기억이 좋은 귀야.


Таш кулакка сөз кирбейт, айтканыңды укпайт.
잘 듣지 못하는 귀에 말은 들어가지 못하고, 네가 말한 것을 듣지 않는다.


Акма кулак - уккан менен унутулуп калат.
잘 잊는 귀는 들음과 함께 잊어버린다.


Куйма кулак - айтылганды тыңшайт, уккан сөз талаада калбайт, аткарылат.
기억이 좋은 귀는 언급된 것을 듣고, 들은 말은 들판에 남기지 않고, 진행된단다.


Сөзгө маани берип, сөз жыйнайт.
단어에 의미를 주어서, 단어를 모은단다."


таш кулак 잘 못 듣는 акма кулак 잘 잊는, 건망증이 심한 куйма кулак 기억이 좋은 тыңша 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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Боз торгой
회색 종달새


Биз адырда соко айдап жүргөн элек.
우리들은 산등성이에서 땅을 갈고 있었습니다.


Нымдуу чымга кара чыйырчык, карга, таан жабыла конот.
축축한 잔디로 검은 찌르레기, 까마귀, 갈가마귀가 덮히며 앉습니다.


Андан курт издешет.
그때부터 벌레를 찾습니다.


Бир кезде торгойдун канаты кулагы-ма "пырп" серпилип, өзү койнума бөгүп калды.
어느 순간 종달새의 날개가 제 귀에 '푸르르' 날개짓치고, 그 자신이 제 팔에 내려앉았습니다.


Көрсө, көктө сайрап турганда аны кыргый качырыптыр.
보아하니, 하늘에서 노래하고 있을 때 그것을 새매가 덮쳤습니다.


Кантсин байкуш!
불쌍한 것을 어떻해!


Аябай корккон экен.
그것은 매우 겁먹었습니다.


Эти ысып, кипкичине жүрөгү тез-тез сок-конун колум сезди.
그것의 살은 따뜻했고, 아주 작은 심장의 빠른 박동을 제 손은 느꼈습니다.


Торгойду уучтай кармап туруп:
저는 종달새를 한 손으로 잡고 서서


- Эми коркпо, кутулдуң,- дедим.
"이제 무서워하지 마, 구제되었어"라고 말했습니다.


Анан бөрсөгөй тумшугуна шилекейимди оозанттым.
그리고 나서 통통한 부리에 침을 흘렸습니다.


Шилекей алышкан дос болдук экөөбүз.
친구가 되는 의식을 치룬 우리들은 친구가 되었습니다.


Кош эми! деп, алаканымды жаздым.
"잘 가!" 라고 말하며 저는 손바닥을 펼쳤습니다.


адыр 산등성이, 산마루, 구릉 соко 보습, 쟁기 чым 잔디 чыйырчык 찌르레기 серпил 급하게 뛰어 나가다, 달리기 시작하다, 법석떨다 бөк 1. 땅에 엎드리다 2. 내려오다 3. 포식하다 коюн 1. 흉부 2. 팔кыргый 새매 качыр 1. 경계하다 2. 교미시키다 3. 덮치다, 공격하다, 달려들다 байкуш 1. 올빼미, 부엉이 2. (연민, 동정심을 불러일으키는) 불쌍한 것 3. 소용없는, 쓸모없는 кипкичине 1. 아주 적은 2. 아주 작은 сок-кон 심장의 박동, 쿵쾅거림 уучта 한 손으로 잡다, 한 줌을 쥐다 бөрсөгөй (борсогой) 뚱뚱한, 포동포동한, 살찐 тумшук 새의 부리 шилекей 침, 타액 оозант (оозандыр) 1. (액체를) 빨다 2. 침을 흘리다 шилекей алыш (연인, 아이, 사로잡은 새와) 친구가 되는 의식을 치르다 алакан 1. 손바닥 2. 끈, 줄, 띠


Posted by 활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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