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zbek tili


Dadam aytib bergan dahshatli hodisa

내 아버지가 말해 주신 소름끼치는 사건


Urushdan keyingi yillarni es-es bilaman.

나는 전쟁 후 시기들을 어렴풋이 기억한다.


Onam arpa non yopgan kuni uyda bayram bo'lib ketar edi.

내 어머니가 보리 논을 굽는 날에 축제가 되고는 했다.


Ota-onamiz non tabarruk, deb qayta-qayta qulog'imizga quyishgani uchunmi, keyinchalik zamon to'kinchilik bo'lib ketganidan keyin ham bolaligimda o'rgangan bir odatni hech tark etolmadim.

내 부모님들은 논은 신성하다고 몇 번이고 반복해 우리들의 귀에 말해서일까, 그 후 시대가 풍부해진 후에도 내 어린 시절에 배운 이 습관을 전혀 정리할 수 없다.


Yerda non burdasi yotgan bo'lsa, ehtiyotlab ko'tarib olasiz.

땅에 논 조각이 놓여 있으면, 조심스럽게 들어 올려라.


Avval uch marta o'pasiz, peshonangizga bosasiz, keyin ozodaroq joyga olib qo'yasiz.

먼저 세 번 뽀뽀하고, 너의 이마에 꾹 누르고, 그 후 더 깨끗한 장소로 가져다 두어라.


Nima bu?

이것은 무엇이니?


Shunchaki bosh-ketining tayini yo'q, asossiz e'tiqodmi?

그런데 여담이지만 무한함의 정확함은 없다, 근거 없는 믿음이니?


Yo mavhum aqidami?

또는 추상적인 믿음이니?


Shoshmang, bu so'roqlarga javob izlashga shoshilmaylik...

서두르지 말거라, 이 질문에 대답을 찾는 것에 서두르지 말자...


...O'sha og'ir yillar edi.

...그때는 매우 어려울 때였다.


Hali maktabga qatnamasdim.

아직 내가 학교에 입학하지 않았다.


Qirq yamoq bo'lib ketgan dasturxonni o'rtaga qo'yib, nonushta qilib o'tirardik.

우리들은 많은 흉터가 난 식탁을 가운데에 두고, 아침을 먹고 있었다.


O'sha kuni onam arpa non yopgan, ya'ni uyimizda bayram edi.

바로 그 날 내 어머니는 보리 논을 구웠다, 다시 말해 우리집에서 축제였다.


Bir mahal dadam jerkib qoldi:

한 번은 내 아버지께서 갑자기 호통치셨다.


- Nimaga nonni teskari qo'yasan?

"너는 왜 논을 거꾸로 두니?"


Qarasam, dadam menga gapiryapti.

내가 보았을 때, 아버지는 내게 말하고 있었다.


Damim ichimga tushib ketdi.

내 숨이 내 안으로 떨어졌다.


U - biz bolalarni hech qachon urib-so'kmas, ammo hammamiz dadamizdan qattiq hayiqar edik.

그는 우리들 아이를 한 번도 때리고 호통치지 않았지만, 우리들 모두 아버지를 매우 두려워했다.


- Ko'zing bormi! - dedi u yanayam zardaliroq ohangda.

"너 눈 있어!" 라고 그는 다시 더 화난 목소리로 말했다.


- Nega nonni teskari qo'yding?

"왜 논을 뒤집어 놓았어?"


Dasturxonga qaradim.

나는 식당을 보았다.


Hozirgina o'zim tishlagan non burdasini to'nkarib qo'ygan ekanman.

바로 지금 내 자신이 물어뜯은 논 조각을 뒤집어 놓은 것이었다.


Shosha-pisha o'ngini ag'dardim.

나는 재빨리 그것을 뒤집어놓았다.


- Bilmagan-da, adasi, - dedi onam odatdagidek yupatib.

"몰랐나봐요, 여보", 라고 어머니가 습관처럼 달래었다.


- Endi unaqa qilmaydi...

"지금 그는 그렇게 안 하고 있어요..."


Dadam indamadi.

아버지는 말하지 않았다.


Biroq anchagacha qovog'ini solib o'tirdi.

그러나 그는 꽤 많이 눈살을 찌푸리고 있었다.


Ertasimi-indinimi, bostirmada arra charxlandi.

다음날인가, 다다음날인가, 그는 출입로에서 톱을 날카롭게 하고 있었다.


Men arrani bosib turdim.

나는 톱을 누르며 서 있었다.


Dadam egov bilan zanglab ketgan arraning tishlarini g'irtillab charxlarkan, dahshatli voqeani gapirib berdi.

내 아버지는 줄로 녹이 슨 톱날들을 서걱서걱 소리를 내며 갈고 있을 때, 소름끼치는 사건을 이야기해 주셨다.


O'ttiz uchinchi yilda (dadamning aytishicha, hali katta akam tug'ilmasidan oldin) qattiq qahatchilik bo'libdi.

1933년에 (아버지의 말씀에 의하면, 아직 큰 형이 태어나기 전) 심각한 기근이 들었다.


Bahor ekan.

봄이었다.


Dadam allaqaysi o'rtog'i bilan Parkat tomonga (u aynan "Parkat" degan, keyin bilsam Parkent ekan) toqqa ravoch, ismaloq izlab borishibdi.

내 아버지는 어떤 친구와 함께 파르카트 쪽에 (그는 정확히 "파르카트"라고 말했다, 나중에 파르켄트였음을 알았다) 산에 라보츠, 시금치를 찾으러 갔다.


(Bahorda ocharchilik ayni avjiga chiqqan, ismaloq ham talash ekan.

(봄에 기아는 특히 절정에 달했고, 시금치도 서로 캐려고 했다.


Har kim toqqa chiqib talashib-tortishib ismaloq, ravoch terarkan.)

모든 사람이 산에 가서 경쟁적으로 시금치, 라보츠를 캐었다.)


O'sha yerda dadam ko'z ko'rib, quloq eshitmagan voqeani ko'ribdi.

바로 거기에서 내 아버지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지 못한 사건을 보았다.


Ochlikdan shishib ketgan mo'ylovli bir odam men tengi bolasi bilan (dadam "xuddi sen qatori edi", deb bir necha marta qaytardi. Bundan chiqdi, olti yoshlarda ekan-da) ismaloq qidirib chiqibdi.

배고픔에 서둘러 간 콧수염이 있는 한 사람이 나와 같은 연배의 아이와 (내 아버지는 "마치 저 정도였다", 라고 몇 번 반복해 말했다. 결론적으로, 6세 정도였다) 시금치를 찾으러 나왔다.


Qo'lida o'rog'i bor ekan.

그의 손에는 낫이 있었다.


Bola nuqul bitta gapni qaytarib yig'larmish.

아이는 오직 한 마디 말을 반복하며 울고 있었다.


"Non, non, non, non!"

"논, 논, 논, 논!"


Otasi bo'lsa, tajang bo'lib, nuqul "o'chir!" dermish.

그의 아버지는, 화가 치솟아서, 오직 "닥쳐!"라고 말했다.


Bola jim bo'ish o'rniga yana o'sha so'zini qaytararmish.

아이는 조용해지는 대신에 다시 바로 그 말을 반복했다.


"Non, non, non..."

"논, 논, 논..."


Otasi battar tajanglashib o'zining tizzasiga mushtlarmish.

그의 아버지는 더욱 화가 나서 자신의 무릎에 주먹을 내리쳤다.


"O'chir, haromi, o'chir!"

"닥쳐, 후레자식아, 닥쳐!"


Bola xuddi esdan og'ib qolgandek to'xtovsiz hiqillarmish.

아이는 마치 이성을 잃어버린 듯 잇따라 조르고 있었다.


"Non, non, non..."

"논, 논, 논..."


Shunda boyagi mo'ylovli odam qo'lidagi o'roqni bir otgan ekan...bolaning qorniga sanchilib qopti!

그러자 그 콧수염이 난 사람은 손에 있는 낫을 던졌다...아이의 배에 박혔다. (찔려서 남았다)


Dadam bilan o'rtog'i yugurib borishsa, bola bechora qora qonga belanib yotganmish.

내 아버지와 친구가 달려갔을 때, 아이는 가엽게도 검은 피투성이가 되어 누워있었다.


Sho'rlik birpas tipir-tipir qipti-yu, jon beribdi.

불행한 순간 아이는 바들바들 떨었고, 죽었다.


Dadam boyagi odamga baqiribdi:

내 아버지는 그 사람에게 외쳤다.


"Insofingiz bormi, o'ldirdingiz-ku bolani", desa, mo'ylovli kishi yig'lamabdi ham, dodlamabdi ham.

"당신 양심 있어? 죽였잖아, 애를!"이라고 말하자, 콧수염이 있는 사람은 울지도 고함치지도 않았다.


Faqat bolasining boshidan quchoqlab ingrabdi:

오직 아이 머리를 껴안고 신음소리를 내었다.


"Yaxshi bo'ldi, qutuldi shu azobdan, uch kun oldin onasi o'lgan edi, mozorga oborishga odam topolmay hovliga ko'mgan edim", - debdi.

"잘 되었어, 해방되었어, 그 고통으로부터. 3일 전 그 애의 어머니가 죽었지. 무덤에 가지고 갈 사람을 찾지 못하고 정원에 묻었어"라고 그가 말했다.


Ko'plashib borib bolani mo'ylovli odamning hovlisiga, onasining oldiga ko'mishibdi.

그들은 함께 가서 아이를 콧수염이 난 사람의 정원에, 어머니의 앞에 묻었다.


Bilmadim, ehtimol, bu hodisaga ko'pchilik ishonmas.

모르겠다, 어쩌면, 이 문제를 많이 믿을 수 없을지도.


Ammo bir narsa aniq.

그러나 한 가지는 확실하다.


Dadam hech qachon yolg'on gapirmagan...

내 아버지는 단 한 번도 거짓말을 말하지 않으셨다.


Tepki zarbidan qirralari silliqlanib ketgan, qora tuproqqa belangan nonni ko'tarib borarkanman, beixtiyor shu hodisani esladim.

나는 발길질로 모서리가 매끈해져버린, 검은 흙투성이가 된 논을 들어올려 갈 때, 본의 아니게 저 사건을 떠올렸다.


es-es bilmoq 어렴풋 기억하다 tabarruk 신성한, 숭배하는, 존경받는 to'kinchilik 풍부함, 윤택함 burda 조각, 단편 (빵) 두꺼운 조각, 큰 덩어리 ehtiyotlamoq 조심하다, 보호하다 boshi-keti yo'q 처음과 끝이 불분명한, 무한한 tayin 확실한, 알려진 mavhum 추상적인, 관념적인 aqida 확신, 신념, 믿는 것 so'roq 질문, 심문 yamoq 흉터, 헝겊 jerkmoq 호통치다, 꾸짖다, 협박하다  teskari 거꾸로, 반대의, 상하 전도된, 역의 so'kmoq 꾸짖다, 호통치다, 잔소리하다 hayiqmoq 두려워하다, 무서워하다 zardali 화가 난, 언짢은, 불쾌한 tepki 걷어차기 zarb 한 번 치기, 일격 to'nkarmoq 뒤집다 shosha-pisha 재빨리, 서둘러, 급히 ag'darmoq 뒤집다 yupatmoq 위로하다, 달래다 qovoq 눈꺼풀 qovoqni solmoq 눈살을 찌푸리다, 얼굴을 찡그리다, 불쾌한 표정을 짓다 bostirma 덮인 출입로 arra 톱 charxlamoq 날을 세우다 egov (연장) 줄, 연마, 다듬기 zanglamoq 녹이 슬다, 부식되다 g'irtillamoq (자르거나 갈 때) 서걱서걱, 쓱싹쓱싹 소리를 내다 qahatchilik 기근 toq 돔 ismaloq 시금치 ocharchilik 배고픔, 굶주림, 기아, 아사 talash (얻기 위한) 치열한 경쟁 talashmoq (아이가 혼자 가지려고) 떼쓰다 talashib-tortishib 경쟁적으로 o'roq 낫 nuqul 1. ~밖에 없는, 다만~뿐, ~에 불과한 2. 항상, 언제나 tajang bo'lmoq 신경이 예민해져서 화가 나다, 인내심이 끊어지다 mushtlamoq 주먹으로 내리치다, 주먹질하다 haromi 정식으로 결혼하지 않은 남자와 여자 사이에서 나온 자식 (욕으로 종종 사용된다) esdan og'imoq 이성을 잃다, 매혹되어 정신을 못 차리다 hiqillamoq 조르다, 빌다, 애원하다 sanchilmoq 관통되다, (뚫려서) 구멍이 나다 sho'rlik 1. (소금이 많아서 맛이) 짬 2. 불쌍한, 불운한 birpas 금방, 잠시 tipir-tipir (동작) 부들부들 ingramoq 신음소리를 내다, 끙끙대다 ehtimol 어쩌면 azob 극심한 고통, 고뇌, 고난 obormoq 가져가다, 가지고 가다 ko'mmoq 묻다, 매장하다, 흙으로 덮다, 장례식을 치루다 ko'plashmoq 수가 많아지고 합쳐져서 행동하다 beixtiyor 본의 아니게, 모르는 사이에


- qirq 는 전래동화, 민담 등에서 '많은'이라는 뜻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이 경우 반드시 '40'으로 해석하면 해석이 이상해질 수 있다.


- bundan chiqda 의 의미는 '결론적으로'라는 의미로, 'demak'과 같은 의미다.


- qopti 는 qolib ekan, qolibdi 라는 의미로, 타슈켄트 방언이다.


- jon bermoq 은 '죽다'라는 의미다. 단, jon bermoq 은 최근에 죽은 경우에만 사용한다.


Posted by 활활이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