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yik poylagan qoplon

사슴이 지켜본 표범


Sanjar aka cho'ntagiga besh-oltita o'q solib oldi.

산자르형은 주머니에 5~6개의 총알을 집어넣었습니다.


Keyin ota-bola otga mingashib, tog' so'qmoqlaridan yuqoriga ko'tarila boshladilar.

그 후, 아버지와 아이는 말에 같아 타고, 산에 난 오솔길에서 정상까지 올라가기 시작했습니다.


Ko'p joyda so'qmoqning ustini archa, zirk, shilba daraxtlarining o'siq shoxlari to'sib turar edi.

많은 곳에서 오솔길 위를 전나무, 매자나무, 실바 나무들의 잔가지들이 길을 막고 있었습니다.


Sanjar aka shoxlarni qo'llari bilan ikki tomonga yorib, otga engashar:

산자르 형은 가지들을 손으로 양쪽으로 젖히고, 말에 몸을 숙였습니다.


- Sen ham engash, tirnab ketmasin! - derdi Akramga.

그는 "너도 숙여, 긁히지 마라!"라고 말했습니다.


Tog'da yurib o'rgangan ot goh suv kechib, goh qirrali qoyatoshlarni chetlab o'tib, shoshilmay yurib borar edi.

산에서 가면서 배운 말은 때로는 물을 건너가고, 때로는 모서리진 돌을 살짝 피해 지나가며, 서두르지 않고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Nihoyat, tepalikning qirrasiga ko'tarildilar.

결국, 정상의 꼭대기에 올랐습니다.


Naryoqda qoyatoshlari bir-biriga mingashib turgan juda tik bir zov ko'rindi.

맞은 편에서 바위들은 서로 쌓여서 서 있는 매우 가파른 한 돌무더기가 보였습니다.


Zovning tagidagi chuqur jilg'alarda qor bor edi.

돌무더기 아래에 있는 깊은 계곡에 눈이 있었습니다.


Atrof jim-jit.

주변은 조용했습니다.


Shamolning toshlarga urilib shovullashi baralla eshitilib turadi.

바람이 돌에 부딪혀 윙윙 소리를 내는 것이 매우 크게 들리고 있었습니다.


Sanjar aka o'g'liga shivirlab dedi:

산자르 형은 아이에게 쉿 소리를 내며 말했습니다.


- Endi ovoz chiqarma. Sekin yur.

"지금 소리내지 마. 천천히 걸어."


Akram ham otasiga o'xshab toshlarni shiqirlatmaslikka tirishib, tizzasini xiyol bukib bora boshladi.

아크람도 말처럼 돌을 자박자박 소리를 내지 않으려고 노력했고, 무릎을 조금 굽히고 가게 시작했습니다.


Ular past-baland toshlarning orasidan o'tib, qarshidagi zovga qarab borayotgan edilar.

그들은 높고 낮은 돌멩이들 사이를 건너, 맞은편 돌무더기를 향해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Sanjar aka to'xtab, tez orqasiga o'girildi-da, qo'lini labiga qo'yib "jim!" deganday qildi.

산자르 형은 멈추고, 빨리 뒤로 고개를 돌렸고, 손을 입술에 대고 "조용해"라고 말하는 것처럼 했습니다.


Akram ham taqqa to'xtadi va dadasi qarayotgan tomonga tikildi.

아크람도 밑에 멈추었고, 그의 아버지가 보고 있는 방향으로 멀리 보았습니다.


Qarshidagi tik qoyatoshlar orasida qandaydir sharpa sezilganday bo'ldi.

맞은 편에 있는 가파른 돌들 사이로 어떤 그림자가 있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Keyin zag'chaning "cha-aq!" deb qichqirganini eslatuvchi bir tovush eshitildi.

그 후, 새의 "차악" 하고 외치는 소리를 떠올리는 한 소리가 들렸습니다.


Akram ovoz kelgan tomonga sinchiklab qaradi-yu, qizg'ish kulrang toshlar orasida shoxlari buralib ketgan echkisimon bir jonivorni ko'rdi.

아크람은 소리가 난 방향을 신경써서 보았고, 붉은색이 섞인 회색 돌돌 사이로 나뭇가지들이 갈라지며 간 당나귀 형태의 한 동물을 보았습니다.


Uning rangi ham xuddi tog'ning toshlariga o'xshash kulrang-qizg'ish edi, shuning uchun ko'zga tezda tashlanmas edi.

그것의 색도 마치 산에 있는 돌들과 비슷한 회색과 붉은 색이 섞여 있었습니다, 그래서 눈에 빨리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 Qarang! - deb shivirladi.

"봐!"라고 그가 조용히 말했습니다.


Sanjar aka o'g'li ko'rsatgan tomonga qaradi-yu, uzala tushib yotgan narsaning qoplon ekanini sezdi.

산자르 형은 아들이 보여준 방향을 보았고, 옆으로 누워 있는 것이 표범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Mana shu balandliklarda kiyik ovlaydigan ko'k qoplonlar uchrab turishini otasi unga aytgan edi.

바로 저 높은 곳에서 사슴을 사냥하는 푸른 표범들은 마주쳤음을 아버지가 그에게 말했습니다.


Lekin Sanjar aka bu yirtqichni tog'da birinchi marta ko'rmoqda edi.

그러나 산자르 형은 이 육식동물을 산에서 처음 보고 있었습니다.


Tog' qoplonining juda uzoqqa sakray olishi Sanjar akaning esiga tushdi.

산에 사는 표범이 매우 멀리로 껑충 뛸 수 있는 것이 산자르 형의 기억에 떠올랐습니다.


Nazarida, qoplon ikki sakrasa ularga yetib keladiganga o'xshardi.

그의 말에 의하면, 표범이 두 번 뛰면 그들에게 다다를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Shuni o'ylab Sanjar akaning rangi oqarib ketdi.

그것을 생각하며 산자르 형의 색은 하얗게 되었습니다.


Akram bunga o'xshagan qoplonni, hatto undan kattaroq yo'lbarsni hayvonot bog'ida ko'rganini esladi.

아크람은 이것과 비슷한 표범을, 오직 그것보다 큰 호랑이를 동물원에서 본 것을 기억했습니다.


Lekin u yerda temir qafas bor edi.

그러나 그곳에는 철로 된 우리가 있었습니다.


Qoplon yo'g'on temirlarni sindirib o'tolmas, buni bilgan odamlar uni bexavotir tomosha qilishar edi.

표범은 굵은 철을 부술 수 없었고, 그것을 안 사람들은 그것을 즐겁게 관람하고 있었습니다.


Bu yerda esa qoplon erkin.

이곳에서는 표범이 자유롭습니다.


U qaysi toshni aylanib o'tishini, qayoqdan kelib hamla qilishini bilib bo'lmaydi.

그는 어떤 돌을 돌아서 지나갈 것을, 어디에서부터 와서 덮칠지를 알 수 없었습니다.


Tog'ning bu yonbag'ri go'yo shu qoplonniki.

산의 이 비탈은 마치 그 표범의 것 같았습니다.


Akram bilan dadasi qoplon yuradigan joylarga bilmay kelib qolishgan.

아크람과 그의 아버지는 표범이 가는 장소들에 모르고 와 버렸습니다.


Endi qanday chiqib ketishadi?

지금 어떻게 빠져나가지?


Akram yuragi uvishib, dadasi tomon surildi.

아크람은 불안해졌고, 아버지쪽으로 밀어 움직였습니다.


Sanjar aka o'qlangan miltiqni qoplon tomonga to'g'riladi-da, unga endi durustroq qaradi.

산자르 형은 총을 표범 방향으로 겨누었고, 그것을 지금 더 잘 보고 있었습니다.


Qoplon birpas jim yotdi.

표범은 순간 조용히 누웠습니다.


Lekin shoxdor kiyik tag'in bir marta depsinganda qoplon ortiq bardosh qilolmadi.

그러나 뿔이 있는 사슴이 다시 한 번 달릴 때 표범은 더 참을 수 없었습니다.


Sakrab turib, kiyiklar tomonga hamla qildi.

그것은 뛰어 내렸고, 사슴들 방향으로 덮쳤습니다.


Qoplon to pastga tushguncha, so'ng narigi yonbag'irga ko'tarilguncha kiyiklar toshdan-toshga sakrab o'tib, ko'rinmay ketishdi.

표범이 아래로 떨어질 때까지, 그 후 저쪽 사면으로 올라갈 때까지 사슴들은 바위에서 바위로 뛰어갔고, 보이지 않게 되었습니다.


Qoplon ham ularning ketidan chopa-chopa ko'zdan yo'qoldi.

표범도 그것들의 끝을 쫓아가서 눈에서 사라졌습니다.


- Xayriyat bizni ko'rmadi! - dedi Sanjar aka yengil tortib.

"신의 은총이 우리들을 보지 않았어!"라고 산자르 형이 안도했습니다.


- Ko'rsa hujum qilarmidi?

"보았다면 공격했을까요?"


- Hamla qilishi mumkin edi.

"덮치는 게 가능했어.


Lekin men ham har ikkala o'qni unga to'g'rilab turgan edim...

그러나 나도 엽총을 그에게 겨누고 있었어..."


Ota-bola orqalariga qaytdilar va past-da qolgan otning oldiga tushib bordilar.

아버지와 아들은 뒤로 돌아갔고, 아래에 남아 있던 말 위에 타고 갔습니다.


Boyagi qoplon hali ham Akramning ko'z oldidan ketmas edi.

바로 그 표범은 아직도 아크람의 눈 앞에서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 Yo'lbarsday katta edi-ya, dada?

"호랑이처럼 컸죠, 아버지?"


- Yo'lbarsdan sal kichik.

"호랑이보다 조금 작았어.


Lekin uzunasi ikki yarim metr kelardi.

그러나 그것의 길이는 2.5미터 정도였어."


- Siz uni yotganda otib o'ldirsangiz bo'lmasmidi?

"당신은 그것을 누워 있었을 때 쏘아 죽일 수 없었나요?"


- Yo'q, qoplon ham oz qolgan.

"아니, 표범도 조금 남았다.


Behudaga otaversalar, urug'i qurib ketadi.

쓸 데 없이 사냥을 한다면, 그것의 씨가 말라버릴 것이다.


Shuning uchun hukumat ov qilishni taqiqlagan.

그래서 정부는 사냥하는 것을 금지했다."


- Lekin qoplon kiyiklarni tutib yesa maylimi?

"그러나 표범은 사슴들을 잡아먹어도 되나요?"


- Kiyiklar ham anoyi emas, qoplonga tutqich bermaydi.

"사슴들도 똑똑하다, 표범에게 잡아먹히지 않아.


Ko'rding-ku!

보았잖이!"


Sanjar aka otni yetaklab, o'g'li bilan tog'dan pastga tusha boshladi.

산자르 형은 말을 몰고, 아들과 산에서 아래로 내려가기 시작했습니다.


Archazorlar yashnab turibdi.

드디어 전나무가 많은 곳들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Yer ostidan buloqlar qaynab chiqyapti.

땅 아래에서부터 샘들이 솟아나오고 있었습니다.


Kungay yonbag'irda kaklik sayramoqda edi.

햇볕이 잘 드는 사면에서 메추라기가 지저귀고 있었습니다.


Akram buni eshitib to'xtadi.

아크람은 이것을 듣고 멈추었습니다.


- Dada, bizning qochgan kakligimiz shu emasmikin?

"아버지, 우리들에게 남은 메추라기들은 저것 아닌가요?"


- Ehtimol shudir.

"아마 저거일 거다.


Shu bo'lmaganda ham...tog'dagi hamma kakliklar bizniki, o'g'lim.

저게 없다면...산에 있는 모든 메추라기들은 우리들 것이란다, 아들아.


O'rmonlar ham, undagi yovvoyi hayvonlar ham bizniki.

숲도, 거기 있는 야생동물들도 우리들 것이란다."


- Qanaqasiga bizniki? - tushunmay so'radi Akram.

"어느 것이 우리들 것인가요?" 라고 아크람이 이해하지 못하고 물어보았습니다.


- Chunki bu tabiat - vatanimizning bir qismi.

"왜냐하면 이 자연은 우리들 조국의 한 부분이란다.


Biz vatanimizni sevamiz, himoya qilamiz, to'g'rimi?

우리들은 우리들의 조국을 사랑하고 지킨다, 그렇지?


Tabiatni ham, undagi nodir jonivorlarni ham avaylab qo'riqlaymiz.

자연도 거기 있는 귀중한 동물들도 소중히 여기고 지켜야 한다.


Kelgusi avlodlar ham ularni ko'rsin, deymiz.

미래의 후손들도 그들을 보기를 바란다고 우리들은 말하잖니."


Akram yana qoplonni esladi.

아크람은 다시 표범을 생각했습니다.


U chaqqon, zo'r.

그것은 민첩하고, 매우 훌륭했어.


Lekin baribir yaxshi odamlar uni qo'riqlamasa, yo'q bo'lib ketishi mumkin.

그러나 하여튼 좋은 사람들이 그것을 지키지 않는다면 사라져버릴 수도 있어.


Akram shuni o'yladi-yu, tog'lardan ham, dadasidan ham, negadir, o'zidan ham xursand bo'lib qo'ydi.

아크람은 그것을 생각했고, 산에서부터도, 아버지로부터도, 무엇이든, 자신으로부터로도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qoplon 표범 poylamoq 1. 지켜보다, 주시하다 2. 기다리다 3. 보호하다, 지키다, 호위하다 cho'ntak 주머니 mingashmoq 같이 타다 soqmoq (하도 많이 다녀서 자연적으로 생긴) 길, 오솔길 o'siq (나무) 잔가지가 매우 많은 qoyatosh (산에 있는) 돌, 바위 chetlamoq 살짝 돌아가다 yormoq 자르다, 밀쳐내다, 젖히다 naryoqda 맞은 편에서, 건너편에서 jilg'a 개천, 계곡 shovullamoq (바람이) 윙윙 소리를 내다 baralla 매우 크게, 매우 좋게 shivirlamoq (나뭇잎이 바람에 팔락거려) 슁슁 소리를 내다, 천천히 말하다 shiqirlamoq (돌끼리 부딪혀) 자박자박 소리가 나다 shiqirlatmoq (돌끼리 부딪히게 해서) 자박자박 소리를 내다 tirishmoq 노력하다, 시도하다 bukmoq 접다, 구부리다 xiyol 조금, 약간 o'girilmoq (눈, 얼굴을) ~로 돌리다 sharpa 그림자 tikilmoq 주의를 집중해 먼 곳을 보다 sinchiklamoq 주의를 기울여서 보다, 신경써서 보다 jonivor 생명, 동물 uzala tushib yotmoq (짐승이) 옆으로 눕다 ovlamoq 사냥하다 nazarida ~의 생각에 의하면 qafas 우리 hamla qilmoq (짐승이) 덮치다 depsinmoq 1. 발을 구르다 2. (승마) 박차를 가하다 3. 갑자기 깜짝 놀라 순간적으로 몸이 굳다 chopa-chopa 달려서 anoyi 순진한 kungay 햇볕이 그대로 내리쬐는, 햇볕이 수직으로 떨어지는 yonbag'ir 비탈, 사면 yo'g'on 굵은 yuragi uvishimoq (어떤 것으로부터) 불쾌함을 느끼다, 두려움을 느끼다, 불안감을 느끼다 to'g'rilamoq 바르게 하다, 바로잡다, 고치다, 겨냥하다, 교정하다 durust 좋은, 훌륭한 tag'in 다시 bardosh 인내, 참을성 xayriyat 신의 은총 yengil tortmoq 1. 정신적인 압박에서 벗어나다 2. 병에서 낫기 시작하다 sal 조금, 약간 yashnamoq (이윽고) ~가 되다 avaylamoq 소중히하다, 지키다


- anoyi emas 는 '현명하다, 영리하다' 라는 의미다. 좋은 쪽, 나쁜 쪽 모두 사용 가능하다.


- '동사어간+gan+인칭접사+da ham'은 '비록~함에도 불구하고'라는 의미가 있다. 이 경우에는 '동사어간+sa ham'과 같은 의미다.


Posted by 활활이